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로얄럼블(2011) (문단 편집) === 국내 === 로얄럼블 이벤트 자체에 호평이 주를 이뤘다. 다만 경기 별로 들쭉날쭉한 반응이 나왔는데 우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에 대해선 재미있었다는 평이 가득했다. 반면 WWE 챔피언십 경기는 지루하다는 반응과 함께 "넥서스의 난입 전까진 최악이었다."는 평도 있었다. 디바스 챔피언십 경기의 경우, 경기 당일 드러난 이브 토레스의 등장과 경기 결과에 대해 비난하는 분위기. 로얄럼블 경기에 대해선 엇갈리는 반응이 나왔는데 "근래 로얄럼블 경기 중 가장 긴장하고 봤다" "반전의 연속이었다" 는 반응부터 "최악이었다" 까지 극과극을 보이고 있다. 깜짝 등장한 부커 T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분위기이며 승자인 알베르토 델 리오에 대해선 대체로 호평이 이어지지만 "성급한 판단" [* 로얄럼블 우승자들이 주로 인기가 검증된 레슬러들에게 주어졌던 것에 비해 알베르토 델 리오는 2010년 8월 WWE에 데뷔해서 불과 약 5개월만에 로얄럼블 우승을 거둔 것 자체는 델리오가 타 국가에선 검증된 선수임에도 엄청난 푸쉬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버렸다" [* 이는 주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WWE를 보다가 끊은 사람들에게 워낙 자주 나오는 발언이기에 몇년간 WWE를 안본 입장에선 당연히 나올 소리이고 의미가 없다. ~~어차피 안 봤으니까.~~ (...)] 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밖에 경기 중간 존 시나와 혼스워글이 있는 시간이나 넥서스가 다른 선수들을 제거하고 링을 독차지 한 상황은 지루했다 [* 여기서도 선수별로 엇갈리는 반응이 나왔는데 [[CM 펑크]]에 대해선 다들 호평을 보낸 반면 메이슨 라이언에겐 부커 T를 일찍 제거한 것을 거론하며 분위기 파악못하는 [[바티스타|짭티스타]]라고 비난을 가했다. 나머지에 대해선 별 반응이 없다.] 는 반응이 나왔고, 경기 마지막 장면에 대해선 재밌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